Surprise Me!

[자막뉴스] "미군 책임이 맞다"...'이란 공습' 오폭 정황 포착에 비난 / YTN

2026-03-07 1 Dailymotion

무너져버린 건물 앞은 비명과 울음이 뒤섞여 말 그대로 아비규환입니다. <br /> <br />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은 이 초등학교에서 희생된 사람은 적어도 175명입니다. <br /> <br />[이란 공습 피해 학교 학부모 : 내 아이는 10살이에요. 여기저기 다니며 딸을 찾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이와 관련해 미국은 고의로 학교를 표적 삼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. <br /> <br />[캐롤라인 레빗 / 백악관 대변인 : 미국은 민간인을 표적으로 삼지 않습니다. 민간인을 표적으로 삼고, 아이들을 죽이며, 지난 몇 주 동안 자국민 수천 명을 살해한 무도한 이란 정권과는 다릅니다.] <br /> <br />그런데 미군 측에 책임 소재가 있을 가능성을 시인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로이터통신은 미군 조사관들이 미군에 책임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, 미군은 아직 조사를 마무리하거나 최종 결론을 내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로이터통신은 이와 같은 '잠정 평가'의 근거가 무엇인지는 파악할 수 없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관련 조사가 마무리되기까지 얼마나 더 걸릴지, 미군이 어떤 증거를 추가로 수집 중인지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들은 미군 외에 다른 책임 당사자가 밝혀질 가능성 역시 열어두고 있다고 로이터에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로이터는 "만약 미국의 역할이 사실로 확인된다면, 이번 공격은 지난 수십 년간 중동에서 발생한 미국 관련 분쟁 중 최악의 민간인 사상 사건 중 하나로 기록될 것"이라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한상옥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편집ㅣ한경희 <br />자막뉴스ㅣ이미영 최예은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307123011129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